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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페 삼파올리 세비야 감독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부임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삼파올리 감독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칠레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 및 코파아메리카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6월부터 세비야 감독을 맡아 2016~2017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세비야를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또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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