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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26·옌볜 후더)가 2017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또 팀의 이번 시즌 첫 골이기도 했다.
김승대는 2015시즌을 포항 스틸러스에서 마치고 옌볜으로 이적했다. 2016시즌 중국리그 첫 해 30경기에 출전, 8골로 빠르게 적응했다. 이번 시즌이 두번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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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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