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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테베스(상하이 선화)가 부상을 핑계로 결장했다가 놀이공원에 들른 사실이 드러나 중국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선이 17일(한국시각) 전했다.
상하이 선화 구단 측은 논란이 불거지자 "(테베스의 디즈니리조트 방문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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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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