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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가 감독 교체에 대비하고 있다.
후임자로 삼파올리 감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삼파올리 감독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페루, 칠레, 에콰도르에서 구단들을 지휘한 경력이 있고 2012~2016년 1월엔 칠레 A대표팀을 이끌고 인상적인 지도력을 선 보인 바 있다. 2016년 6월부터 세비야 사령탑에 앉은 삼파올리 감독, 구단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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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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