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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의 브라질 해결사 듀오 세징야와 레오가 이번 주말 FC서울전에 결장한다. 세징야는 부상 중이고, 레오는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대신 에반드로가 최전방에 나설 예정이다.
두 선수는 먼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30분 간 대구스타디움 동편 태극광장에서 열리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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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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