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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이 배출됐다.
1999년부터 DFB 심판으로 활동해온 슈타인하우스는 2011년과 2015년 여자월드컵, 2012년 런던월드컵 등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경력을 쌓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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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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