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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핫 보이' 말컹(23·경남)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득점왕인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
후반 39분에는 발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말컹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가볍게 밀어넣어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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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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