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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팀 스피릿'을 강조했다. 부상 선수들도 아약스 원정에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60여 경기를 치른다는 것은 140일 정도를 집이 아닌 호텔에서 보낸다는 의미다. 거의 반년을 함께 생활하는 것"이라며 "이는 팀 스피릿이 갖춰져야 가능한 일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루크 쇼 등도 모두 함께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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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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