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멕시코월드컵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손'을 놓친 부심이 향년 80세로 사망했다고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가 1일(한국시각)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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