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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을 위한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자신감을 향상되고 있다.
산체스의 주가는 상종가다. 좀처럼 아스널과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자 첼시와 맨시티도 산체스 영입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이 중에서도 맨시티가 훨씬 더 적극적이다. 산체스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리스트 맨 꼭대기에 올라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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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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