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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귀가 임박한 윤빛가람(중국 옌볜)이 시즌 2호 골맛을 보면서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그러나 옌볜은 후반 28분 굴라트에게 결승골, 가오린에게 쐐기골(후반 43분)을 내주며 1대3으로 무너졌다. 옌볜은 승점 7로 16위, 8연승의 광저우 헝다는 승점 31로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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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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