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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 앰버서더 앤디 콜이 돌아왔다. 레전드 매치를 통해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앤디 콜은 9월 2일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지는 FC바르셀로나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코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앞으로의 길은 길다"며 "경기가 열리면 나는 그곳에 있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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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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