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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상이 약 4주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을 전망이다.
부상 부위는 종아리 뿐만이 아니다. 최재현의 무릎 부위에 안면도 맞았다. 광주 관계자는 "얼굴도 부딪히면서 앞니에 금이 갔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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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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