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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의 부상 정도는 지켜봐야겠다. 간단치는 않아 보인다."
서울은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원정기에서 2대3으로 졌다.
서울은 전반 36분 이명주가 발목을 다치면서 교체 아웃됐다. 이명주의 공백이 길어질 경우 서울은 전력 누수가 클 수밖에 없다. 하대성도 부상 중이다.
이후 서울은 허리 싸움에서 광주에 밀렸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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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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