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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 국가대표 혼다 게이스케가 새 둥지를 찾았다.
파추카 이적과 동시에 새 기회를 잡은 혼다는 대표팀에서의 부활도 꿈꾸고 있다. 16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혼다의 활약은 대표팀에도 힘이 된다. 그는 러시아월드컵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치를 것이라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19일(한국시각) 파추카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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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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