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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방향 찾은 것 같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 우리팀이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상대에 역습을 맞는 상황이 줄어들었다"고 총평했다.
이랜드는 24일 안양과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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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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