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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앤서니 마샬에게 당근과 숙제를 동시에 내렸다.
무리뉴 감독은 "오늘의 마샬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를 오랜 시간 뛰게 했다. 즐겁게 노력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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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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