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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저스 셀틱 감독이 작심한 듯 쓴소리를 했다.
15일 셀틱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린필드와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북아일랜드 경찰 당국은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팬들 사이의 충돌을 우려해 셀틱 원정 팬들의 입장을 거부했다.
그는 "셀틱을 응원하는 배너의 메시지는 '축구를 사랑하는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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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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