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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쌓으면 더 좋아질 것이다."
이날은 이흥실 감독이 자리를 비웠다. P급 지도자 라이선스 교육 때문이었다. 결국 이 감독을 대신해 이영민 수석코치가 벤치를 지켰다.
이날 2골을 몰아친 라울에 대해서는 "혼자만 할 수 있는 경기는 아니다. 선수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안산은 8월 5일 경남과 맞대결을 펼친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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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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