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여전히 이반 페리시치(인터밀란)를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은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히며 맨유의 페리시치 영입전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였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도움왕을 차지한 라이프치히의 에밀 포르스베리 등이 새롭게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맨유는 페리시치를 포기하지 않았다. 더 높은 금액을 들고 나오며 인터밀란을 유혹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