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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이 있으면 방출도 불가피하게 뒤따르기 마련이다.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이헤아나초는 맨시티 유스팀을 거쳐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까지 46경기서 12골을 기록했으나 결국 레스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다. 레스터는 이헤아나초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맨시티에 2500만파운드(약 368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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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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