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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향한 중국의 꿈, 결국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다. 개인기와 스피드가 뛰어난 카타르 공격에 고전했다. 전반은 0-0으로 버텼지만 후반 초반 일격을 허용했다. 후반 2분 아크람 아피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 리드를 내줬다.
리피 감독은 후반 11분과 20분 각각 우레이 하오준민 등 공격 카드를 꺼내들며 반격에 나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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