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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거스 히딩크 감독 선임 가능성을 일축했다.
신태용 감독의 전술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은 해외파 기용에 교체 타이밍도 아쉬웠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러시아월드컵 성공을 위해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난 업적을 가진 감독 선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이름이 거론됐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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