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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갖췄다."
마티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무리뉴 감독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무리뉴 감독은 "내가 첼시를 이끌 때 일이다. 사우스햄턴에 1대3으로 졌던 경기인데 난 그날 마티치를 교체로 투입했지만, 다시 교체로 뺐다"며 "이는 분명 좋은 일은 아니다. 나도 감독 생활하면서 딱 두 번 해본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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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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