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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지난달 보다 두 계단 하락한 51위였다.
이란이 25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8월 대비 네 계단 상승한 40위에 올라 AFC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호주(50위), 한국이 이었다. 중국과 북한은 각각 62위, 124위를 기록했다.
1위는 랭킹 포인트 1606점의 독일이 차지했다. 지난달 1위였던 브라질은 1590점으로 한 계단 하락해 2위에 자리했다.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벨기에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