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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토트넘),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가 유럽챔피언스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공격수로 선정됐다.
한편 '이주의 선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후보에는 8인이 올랐다. 호날두, 케인, 모하메드 살라, 타이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로멜루 루카쿠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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