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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메시.'
메시는 지난 6월 어린시절 소꿉친구이자 오랜 연인인로쿠조와 결혼했다. 티아구, 마테오 두 아들을 키우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커플이 모처럼 둘만의 시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깜찍한 '어플'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쳤지만 너무도 보고싶은 아이들(Bored missing the children)'이라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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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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