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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에서 토사구팽 처지에 몰린 에딘손 카바니에게 손짓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실제로 카바니를 영입할지는 미지수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은 'PSG가 원하는 카바니의 이적료로 8000만유로(약 1010억원)로 추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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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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