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A매치 2연전 일정이 확정됐다.
동유럽의 강호인 세르비아(FIFA랭킹 38위)는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D조에서 아일랜드, 웨일즈, 오스트리아 등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에 오른 팀이다. 네마냐 마티치(맨유0, 알렉산다르 콜라로프(AS로마) 등 뛰어난 전력을 갖추고 있는 팀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