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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폴 포그바에게 단단히 뿔이 난 모습이다.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의 관계가 껄끄러워진 이유는 포그바가 팀 주치의의 조언을 무시해 부상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포그바의 부상 회복 과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포그바는 1군에서 훈련하지 않고 있다. 개인 운동 중이다. 개인 운동을 하는 선수들은 예측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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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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