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은 변형 스리백을 계속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신 감독은 "유럽 2연전에서 경기력, 성적서 실패했지만, 부득이하게 양 풀백 자원이 부족했다. 그래서 변형 스리백을 활용했다"며 "내가 생각하는 선수 구성이 완성되면 포백과 변형 스리백을 혼용하려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절대 변형 스리백 카드는 버리지 않을 것이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