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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디종)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디종은 전반 40분 니스의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프리킥으로 실점했다. 이날의 처음이자 마지막 골. 디종은 이후 만회골을 노리며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경기 종료 직전 바로텔리가 퇴장을 당해 11대10 수적우위를 점했지만, 대세엔 지장 없었다. 결국 디종은 적지에서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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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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