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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와 모로코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아프리카예선은 이날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튀니지와 모로코에 앞서 나이지리아, 이집트, 세네갈이 본선행을 확정 지은 상태다. 튀니지와 모로코의 합류로 본선 총 32팀 중 26팀의 면면이 드러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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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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