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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라덴 크르스타이치 세르비아 감독은 신태용호와의 맞대결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2000년 유고슬라비아 대표로 내한해 평가전에 나섰던 크르스타이치 감독은 "당시보다 한국 축구가 발전한 부분은 2002년(한-일월드컵) 이후에 내놓은 결과로 충분히 알 수 있다"며 "항상 중요하지만 경기장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끌어내야 한다. 내일 경기도 그점에 중점을 두고 싶다"고 강조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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