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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격수 앤서니 마샬(23·맨유)이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아울러 위 매체는 '마샬은 현 시점에서 영국팀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또 시즌 시작부터 조제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도 얼어붙어있다. 이번 여름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벤투수,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복수 구단이 마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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