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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만난 리버풀과 AS 로마의 1차전 맞대결. 그라운드 밖에선 팬들이 충돌했다.
지난 5일에도 불상사가 벌어졌다.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맨시티의 8강 1차전이 열리기 전, 몇몇 팬들이 맨시티 선수단의 버스를 향해 병, 캔 등을 투척했다. 버스 창문이 부숴지는 사고였다. 이번에도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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