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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웨인 루니를 시장에 내놓는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에버턴이 올 여름 루니를 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루니는 올 시즌 맨유를 떠나 친정팀인 에버턴 유니폼을 입었다. 루니는 부상자가 속출한 에버턴의 최전방을 지키며 녹록치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31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9 08:34 | 최종수정 2018-04-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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