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오는 12일과 13일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1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에서 국내 축구팬들은 토트넘(홈)-레스터(원정)전에서 홈팀인 토트넘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K리그에서는 홈팀이 모두 강세를 보였다.
특히 제주와 수원의 경우 각각 71.68%와 73.08%를 획득해 이번 회차에서 축구팬들의 깊은 신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K리그1과 EPL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게임은 오는 12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