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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크올랭피크리오네(프랑스 리옹)=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디 가르시아 올림피크 마르세유 감독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 날 승부의 분수령은 전반 32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0-1로 지고 있던 상태에서 에이스를 잃었다. 가르시아 감독은 "몇몇 선수들이 부상은 있었다. 그럼에도 파예를 넣었다. 90분을 다 뛸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뭔가를 보여줘야만 했고 파예를 넣었다. 어쨌든 100% 몸상태는 아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