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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릴호지치 전 일본대표팀 감독과 일본축구협회.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할릴호지치 전 감독이 명예회복을 위해 제기한 소송, 이제는 정확한 날짜도 확정됐다. 할릴호지치 전 감독측 변호사는 '일본축구협회에 명예 훼손에 따른 위자료 1엔과 사과 광고 게재 등을 요구하며 24일 도쿄 지법에 제소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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