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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살림꾼' 임선영이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최고의 공격수 부문은 외인들 잔치였다. 레오가말류(포항)과 제리치(강원)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임선영 이재성을 비롯해 임은수(인천) 오르샤(울산)이 뽑혔다.
베스트 수비수에는 이 용과 최보경 외에 임채민, 홍 철(이상 상주)이 포함됐다. 최고의 수문장에는 전북, 베스트 매치는 서울-전북전이 선정됐다.
기사입력 2018-05-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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