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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32·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모하메드 살라(26·리버풀·잉글랜드)의 회복을 기원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7일 '라모스가 살라의 회복을 기원했다'고 보도했다. 라모스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축구는 때론 좋은 면을 보여주고, 또 때로는 나쁜 점을 보여준다. 살라는 곧 돌아올 것이다. 미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적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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