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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선수단이 2018년 기아대책 호프컵(HOPE CUP) 성공개최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다.
주장 신광훈은 "선수들과 함께 좋은 곳에 쓰기 위해 모아왔던 성금을 이번 HOPE CUP 성공 개최를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이 '축구'라는 희망을 선물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됐으면 한다" 며 바람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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