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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부상선수가 있어 스쿼드가 약간 바뀌었지만 여전히 강한 팀이다."
훈련이 끝난 뒤 안데르손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장단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한국에는 기술이 많은 선수들이 많다. 강한 체력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과 손흥민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선수가 있어서 스쿼드가 다소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강한 팀"이라고 엄지를 세웠다.
기사입력 2018-06-1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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