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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 보다 팀이 이기는게 우선이다."
"주전 경쟁 보다 팀이 이기는게 우선이다. 박주호 홍 철과 대화를 하고있다. 누가 나가던 좋은 경기력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이 본격적인 마지막 전술 훈련에 들어갔다. 공수 조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대표팀은 15일 오후 훈련 한 차례, 16일 오전 훈련을 하고 오후에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니즈니 노브고로드로 이동한다. 전세기를 타고 이동한다. 스웨덴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각)에 벌어진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다음은 김민우와의 일문일답.
-감독님이 많은 걸 준비하고 있나.
감독님이 많은 걸 준비하고 있다. 저도 여기서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
-스웨덴이 장신이고 세컨드볼에 강한데.
포지션닝에 신경을 쓰고 있다. 세컨드볼 떨어지는 위치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수비 조직력.
수비는 수비수만 하는 거 아니다. 공격수도 수비를 함께 해줘야 한다. 함께 훈련하고 있다. 조직적인 문제가 최대한 안 나오게 준비하고 있다.
-첫 월드컵인데.
첫 월드컵인데 이 무대를 기다려왔다. 이 무대를 최대한 후회없이 할 것이다.
-세네갈전 선발 출전했는데.
주전 경쟁 보다 팀이 이기는게 우선이다. 박주호 홍 철과 대화를 하고있다. 누가 나가던 좋은 경기력하면 된다.
-측면 스피드 활용 방법.
손흥민 황희찬을 잘 살려야 한다. 그 스피드를 잘 살리도록 얘기 많이 하고 있다.
-군인 선수들 활약이 그동안 많았다.
또 이번에 저와 홍 철 그리고 주세종이 군인 신분으로 출전했다. 기분이 좋다. 선배들의 활약에 못지 않게 하겠다.
-신태용은 아시아의 무리뉴와 비교하는데.
신태용 감독님과 무리뉴를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신태용 감독님은 우리 생각을 많이 이해하려고 한다.
-여기와서 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여기 와서 월드컵 실감하는 것 같다. 걱정 두려움 보다는 자신감 갖고 하자고 했는데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