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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의 눈물을 훔친 일본대표팀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이상 32)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출전 희망을 드러냈다.
반면 벨기에전을 벤치에서 시작한 오카자키는 결국 교체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럼에도 오카자키는 "부상으로 정상적인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4년 뒤 컨디션이 100%일 경우 나는 4년 뒤 월드컵을 바라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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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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