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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클로드 푸엘 레스터시티 감독이 해리 맥과이어의 잔류를 자신했다.
맥과이어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최후방을 책임졌다. 잉글랜드는 4강까지 올랐다. 이에 맨유가 맥과이어 영입을 천명하고 나섰다. 그러나 레스터시티는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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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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