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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 메스타야)이 레스터시티전을 벤치에서 출발하게 됐다.
발렌시아는 자자와 호드리고를 투톱에 세웠다. 2선에는 메드란과 콘도그비아, 파레요, 파란을 배치했다. 수비진은 무릴로와 루벤 베조를 축으로 좌우에는 라토와 피치니를 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자우메가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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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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