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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르도 가레카 감독이 3년 더 페루 대표팀을 이끈다.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도 도전하는 가레카 감독과 페루 대표팀. 만약 가레카 감독이 카타르 대회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되면 계약은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페루는 9월 네덜란드와 독일, 10월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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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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