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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여전히 이적을 원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분위기다. 21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자하비와의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여름까지만 계약을 맺었던 레반도프스키는 2020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렸다. 이 안에 팀을 옮기겠다는 의지의 표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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